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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연이은 성금기탁으로 훈훈한 추석맞이

 

장수군 산서면에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산서면에 따르면, 산서교회(목사 신동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산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신동실 담임목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산서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길환 산서면장은 “산서면민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산서교회 성도님들의 뜻을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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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