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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연이은 성금기탁으로 훈훈한 추석맞이

 

장수군 산서면에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산서면에 따르면, 산서교회(목사 신동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산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신동실 담임목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산서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길환 산서면장은 “산서면민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산서교회 성도님들의 뜻을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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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