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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농업기술센터의 해바라기·코스모스 포토존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증시험포장에는 지난 여름의 긴 더위를 뒤로 한 채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꽃의 아름다움이야 언제이고 빛나지 않을까만 

두귀 쫑긋 마이산을 배경으로  저녁 노을과 어우러진 풍경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 것이다.

이따금씩 바람이라도 간간이 불어온다면 이내 잔잔한 가을의 파문을 연약하게 그리며 이 찬란한 시간을 오래  간직하고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리라..

 

올해는 특히 인근 주차장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진안홍삼축제 기간 동안의 행사 주차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 풍경은 선물이 될성싶다.

더불어 이러한 경관작물 외에도 주변에는 저수지와 원예식물관, 도시숲 등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기 좋다. 

 

한편, 섬세한 감성을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강인한 멋을 지닌 해바라기는 10월 초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 연휴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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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