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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주천생태공원의 황화 코스모스~

 

 

진안 주천면 신양리 6번지에 위치한 주천생태공원 일원에 황화 코스모스가 절정이다.

 

공원 내 약 10,000㎡ 가량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반기듯 오렌지빛 색감을 뿜어내어 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황화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꽃의 색상이 선명하며 다양할 뿐만 아니라 꽃 피는 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주천생태공원은 초여름에는 금계국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용담호에 비친 반영과 물안개가 멋스럽다. 

아름다운 곳에는  항상 빠질 수 없는 것! 사람들과 카메라... 

이곳 역시 사진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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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