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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찾아가는 설명회로 '전북특별자치도' 소통 지수 높인다

○ 6.27일부터 7.6일까지 찾아가는 권역별 시·군 설명회 개최

○ 특별자치도 개정법안 및 추진상황, 명칭변경 정비 등 공유

○ 도민과 함께하는 성공적 출범 위해 인식 확산 노력 계속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내실 있는 개정법안 마련과 대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전북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3월 권역별 시·군 설명회, 5월 14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시민단체연대회의 간담회에 이어 오는 6월 말부터 전북연구원과 함께 지역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월 27일 익산시를 시작으로 7월 6일 부안군까지 총 8회에 걸쳐 권역별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도는 이 자리에서 전북특별법 개정법안 설명과 함께 그간 추진상황 및 향후일정을 공유하고,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정비사항, 질문·답변등을 통해 도민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확산한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최근 도에서 국무조정실에 제출한 총 232개 조항으로 이뤄진 전부개정안의 법안체계, 개괄적 법안 조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할 특례가 반영된 194개 조항과 해당 시·군과 밀접한 특례 조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이와 함께 행정구역 명칭이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됨에 따른 종합정비 계획, 정비 대상(업무시스템·웹사이트·표지판·공인·공부 등)을 안내하고, 공공과 민간부문의 이행사항에 대해 협조도 구할 계획이다.

 

특별자치도민으로서 일체감을 높이고 출범 분위기 고조를 위해 개최될 시·군별 화합행사, 전야제 및 출범식 행사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 설명회 및 정책토론회,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민선식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서는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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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