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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6月에도 각종 체육대회 풍성…지역경제 보탬

 

초여름을 알리는 6월에도 전북지역 곳곳에서 크고·작은 체육대회(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1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달에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체육대회가 예정 돼 있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먼저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12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군산 새만금 국제 철인3종 경기대회가 펼쳐진다.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정읍시장기 전국남여궁도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정읍시에서 열리며 제24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는 11일부터 23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약 1800명이 참가하는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5일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에서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등 9개 종목이 진행된다.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읍시 일원에서 열리며 화랑기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는 19일부터 6일간 임실군에서 진행된다.

 

또 익산챌린지아쿠아슬론챔피언십시리즈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익산 국제철인3종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역시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익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태권도와 축구, 테니스 등 도지사배 대회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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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