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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부귀면 대곡 소교량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진안군은 내년도 착공하는 ‘부귀면 대곡 소교량 설치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귀면 대곡 소교량 설치사업은 현재 설치된 교량이 너무 작고 노후화돼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음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초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폭(B)8m, 길이(L)16m 규모의 교량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 전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설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청취 후 최대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최근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겪을 수 있는 수해피해를 예방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규모의 공사이지만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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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