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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부귀면 대곡 소교량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진안군은 내년도 착공하는 ‘부귀면 대곡 소교량 설치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귀면 대곡 소교량 설치사업은 현재 설치된 교량이 너무 작고 노후화돼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음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초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폭(B)8m, 길이(L)16m 규모의 교량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 전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설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청취 후 최대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최근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겪을 수 있는 수해피해를 예방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규모의 공사이지만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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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