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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당뇨병 치료약제에 준하는 '잎 전용 고추' 재배 나선다

- 혈당 강하 효과 우수한 잎고추 품종 ‘원기2호’ 실증재배

 

 

진안군은 틈새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고추잎 전용 품종인 ‘원기 2호’ 실증재배를 실시한다.

 

‘원기 2호’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혈당을 떨어뜨리는 고춧잎 전용 품종으로 혈당상승 억제(AGI)* 활성이 74.8%로 당뇨병 치료 약제에 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품종출원을 위한 재배심사 중이다.

* 혈당 상승 억제(AGI) 활성이 높은 식물은 고춧잎, 뽕나무, 목진티, 호장근 등이 있음

 

이에 진안군은 농촌진흥청과 원기2호 품종의 통상실시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센터 내에 지역적응 실증 및 채종을 위한 시험포를 조성하는 한편 농촌진흥청과 관내 농가와의 육묘 시기별 AGI활성 실증을 위한 연구협약 체결에도 참여해 올해 하반기 채종 종자를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재배는 최근 스마트팜 운영 확산에 발맞춰 스마트싱스를 이용한 비닐하우스 내 온·습도, 관수 및 환기 등을 원격 자동제어로 관리하고 있어 재배의 편의성도 높였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항당뇨 고추 품종인 원기2호가 농가소득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보급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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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전북철인3종협회 김연수 회장(한일장신대학교 교수)이 제2대 대한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김연수 당선인은 최근 열린 회장 선거에서 선출됐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2029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 당선인은 임기 동안 연맹 조직의 안정과 종목 발전은 물론이고 선수 중심의 행정 지원과 투명한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선수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파라트라이애슬론(장애인 철인3종)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도 협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신규 선수 발굴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책임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연수 당선인은 한일장신대 체육부장으로 야구와 축구, 사격, 양궁, 테니스 등 육성종목을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전북철인3종협회장으로서 철인3종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