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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경찰청, 스토킹 피해자 안심장비 지원

- 스마트 초인종, 홈카메라, 문열림센서, 비상벨 지원으로 피해자 보호

 

전북경찰청은 스토킹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스토킹 피해자에게 스토킹 안심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의 주거지나 연락처가 범죄에 노출되어 피해자에게 불안감과 두려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거지 안팎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긴급 상황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 장비를 지원한다.

 

안심장비는 ▵스마트 초인종 ▵홈카메라 ▵문열림센서 ▵비상벨로 구성되며 스토킹 피해자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도내 15개 경찰서(여성청소년과)에서 진행하며, 지원기간 동안 스토킹 전담 경찰관의 모니터링을 통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황수 청장은 스토킹 피해자가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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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