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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세계로 열린 교실, 국제교류수업 학교 협의회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수업 학교 운영 및 학생 해외 연수 지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수업을 통한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를 지원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연계 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20일 2층 강당에서 국제교류수업 학교로 선정된 초․중․고 41개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국제교류수업 학교 운영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구촌 공동체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갈 미래역량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국학교-해외학교 매칭 방안 △온라인 공동수업 지원 방안 △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국제교류수업 시범 운영 사례를 나누었고 △교류 국가별 분임 토의를 진행하였다.

 

전북교육청은 국제교류수업 연계 사제동행 프로젝트형 해외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 시민성 함양 및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핵심역량 함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영임 정책기획과장은 “향후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다양화를 도모하고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교육의 가치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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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