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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세계로 열린 교실, 국제교류수업 학교 협의회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수업 학교 운영 및 학생 해외 연수 지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수업을 통한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를 지원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연계 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20일 2층 강당에서 국제교류수업 학교로 선정된 초․중․고 41개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국제교류수업 학교 운영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구촌 공동체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갈 미래역량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국학교-해외학교 매칭 방안 △온라인 공동수업 지원 방안 △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국제교류수업 시범 운영 사례를 나누었고 △교류 국가별 분임 토의를 진행하였다.

 

전북교육청은 국제교류수업 연계 사제동행 프로젝트형 해외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 시민성 함양 및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핵심역량 함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영임 정책기획과장은 “향후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다양화를 도모하고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교육의 가치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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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