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6.5℃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8.7℃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2.3℃
  • 맑음강화 22.3℃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7.2℃
  • 흐림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0.5℃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해빙기 대비 도로 일제정비

 

 

진안군은 봄철을 맞이하여 겨울철 강설 등으로 기능 저하된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해빙기 대비 도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 24일까지 실시되며, 정비대상도로는 위임국도 1개 노선, 국지도 지방도 9개노선 210km, 군도 21개노선 187km 등이다.

 

특히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부분 보수, 절토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여부 및 상습 낙석지역 도로순찰 강화, 교량 및 터널 등 구조물 손상 및 변형여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계현 건설교통과장은 “진안군 관내도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방도, 국도 등 타기관 관리 도로에 대해서도 각 도로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하는 등 신속한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