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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5년연속’ 획득

 

 

진안군 대표홈페이지(www.jinan.go.kr)가 3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심사기관(한국 웹접근성 인증 평가원)으로부터 5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품질 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는 지능정보화기본법 제46조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에 1년간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심사’에서 모두 합격해야 한다.

 

진안군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 상지장애인을 위해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도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동영상 재생 시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웹 접근성과 웹 표준을 모두 준수하면서 모바일 접속시에 자동 변환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서비스를 제공하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등 디지털 정보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차별 없는 웹 환경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웹 접근성 준수는 공공기관 인터넷 서비스 제공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마련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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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협의회 출범 1년… 바이오기업 30개사 유치·국가예산 3,633억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외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협의회 출범 이후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생명경제 포럼 개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오 기업 30개사를 유치하고 총 3,633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4건을 확보했다. 또한 64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9건에 선정되며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기업유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레드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이 공유됐다. 도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