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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수한우 및 장수한우지방공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장수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한우 및 장수한우지방공사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부군수, 주성덕 농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용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연구에 대한 수행 방향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착수보고를 받고 이와 관련된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전북연구원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장수한우 농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개발을 연구함과 동시에 장수한우지방공사의 운영혁신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과 공공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장기 로드맵 발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8월까지 6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며, 6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8월에 최종보고회가 개최된다.

 

이근동 축산과장은 “한우는 장수군의 주 수입원으로 한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이 필요했는데, 이번 연구 용역이 그 토대가 되어 장수한우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한우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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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