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7℃
  • 박무대전 0.1℃
  • 맑음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2.6℃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3℃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1차 보고회

○ 자치분권·민생경제·신산업 등 7개 분과 310건 발굴

○ 조봉업 부지사,“전북만의 특례 발굴과 논리 보강”당부

 

100년, 1000년을 이어갈‘전북특별자치도’에 담길 특례 310개가 발굴됐다.

 

전북도는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북도 특례사업 발굴추진단 7개 분과위원장(실국장)을 비롯해 전북연구원 등 6개 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 발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도와 시군, 전북연구원 등 출연기관으로 구성된 특례사업발굴추진단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전문가 자문,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전북만의 지역적, 역사적, 인문적 특성을 고려한 특례 310개를 발굴했다.

 

주요 특례는 ▲산업단지 지정, 산업 용지 공급 및 기업유치 확대의 제도적 기반 마련, ▲전라북도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새만금과 농업을 활용한 기업유치 및 균형발전, ▲전북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문화산업 발전, ▲지역의료 불균형해소 등이다.

도는 앞으로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추가 보완 후 전북만의 차별화된 특례가 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시군 및 교육청 등 추가 특례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각계 전문가와 협업을 진행해 논리와 전략을 탄탄히 다지고 전북특별자치도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여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전북을 책임질 전북형 특례가 신속히 발굴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특례를 발굴하고 논리를 보강해 고유성을 갖춘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