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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국제교류센터 김용하팀장, 국제개발협력 유공 표창!

○ 전북도 개발협력사업 역량강화 및 도민 인지제고 공로 인정


-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 수여 ‘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표창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국제진흥팀 김용하 팀장이 ‘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개발협력 유공’ 표창은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가 ‘개발협력의 날(11.25)’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활동을 통해 수원국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것으로 2021년 처음 시행됐다.

 

표창을 받은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김용하 팀장은 전라북도 우호협력 지역인 베트남 닥락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베트남 닥락성 우정마을 조성사업’을 2018년부터 5년간 추진함으로써 모자보건 향상, 주거여건 개선 등 닥락성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했다.

 

또,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공모에 사업을 제안하여 2개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자체의 개발협력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라북도 도민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개발협력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국제개발협력포럼을 ‘21년부터 연속 2회 개최해 전라북도 청·장년층의 국제개발협력 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김용하 팀장이 이끄는 국제진흥팀을 중심으로 2017년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온 이래 자체 개발협력사업 외 국가 공모사업을 수주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전북도 개발협력사업 참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전북도 개발협력분야 활성화의 주축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용하 팀장은 “지자체들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가 활발해 지는 가운데 전라북도도 지역이 가진 특장점을 활용하여 개발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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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