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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대전개인택시반딧불회 ·산들애 성금과 장학금 기탁

- 대전개인택시반딧불회, 성금과 장학금으로 각각 150만 원 기탁

- 산들애 라호채 대표,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연말연시를 앞두고 무주군에 성금과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원들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50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50만 원,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이종선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기사들이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는 대다수의 무주 출향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로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무주군 설천면 소재 외식업소인 산들애(대표 라호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무주 출신인 라호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환경속에서도 꿋꿋하고 올곧게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하여 정기적인 기부를 약속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라고 전했다.

 

산들애는 2021년 제1회 무주 더(The)맛 집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외식상품음식개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무주군 외식업소중 대표적인 열정업소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코로나 여파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겪은 분들이 해마다 무주를 기억하며 꾸준히 고향을 위해 기부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우수한 인재가 많이 양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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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