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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진안 인·홍삼’의 우수성 홍보

'22년도 한국분석과학회 학술대회 참석, 우수 연구성과 알려

 

(재)진안홍삼연구소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2년도 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홍삼특구인 진안군의 특산물인 홍삼(인삼)을 이용하여 연구·개발한 기술 성과를 홍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소는 ‘산채 고상발효의 품질특성 및 향기성분 분석’, ‘인삼 식초의 품질분석,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향기 성분 확인’등 3건의 우수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진안의 인삼, 홍삼 및 한방소재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두고 (재)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홍삼한방 특구인 청정 진안의 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더 좋은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8년에 창립한 분석과학회(학회장 강종성)는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화학, 환경, 재료, 약학 농학, 보건, 식품, 화공, 법과학 등 다양한 분석전문가들이 모여 학문 및 분석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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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 대부 안광열 원로, 별이 되다
한국 레슬링계의 대부이자 전북 체육의 큰 별이었던 안광열 원로(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고문)가 향년 94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고(故) 안광열 원로는 한평생 레슬링 종목 활성화를 위해 헌신·봉사했고, 전북에 레슬링의 뿌리를 내린 장본인이다. 지난 1958년 당시 레슬링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북에 레슬링을 도입한 창시자이며 안 원로가 지도자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60~90년대에는 각종 대회 우승은 물론이고 수없이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실제 84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인탁 전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장을 비롯해 김익종, 김영준, 안천영, 백승연, 배기열 등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배출됐다. 또 한국 레슬링을 세계 최강으로 이끌기위해 60년대 레슬링 최강국이었던 일본과도 활발한 체육 교류를 펼쳤다. 고 안 원로는 전북레슬링협회 초대 전무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고, 세계선수권대회 감독, 도쿄올림픽 국제심판, 세계선수권대회 단장, 대한주택공사 레슬링팀 감독, 세계선수권대회 단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레슬링의 위상을 드높였다. 유인탁 전 선수촌장은 “LA올림픽 결승전 당시 대회 현장에서 목청껏 ‘인탁아 할 수 있다. 힘내라’라고 응원해주셨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