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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모화 능길원 대표 2급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합격!

 

진안군이 제2회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을 지원한 결과 정모화 능길원 대표가 최종 합격했다.

 

치유농업사는 식물을 가꾸고 동물과 교감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치유농업사 합격률은 30%정도 된다.

 

진안군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이수비 50% 지급해 농가가 교육을 받는 데 부담을 줄여줬다.

이에 정모원 대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인 전라북도 전주기전대학교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 2차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 정 대표는 능길원에서는 기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치유 서비스 운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모화 대표는 “힘든 시기에 열심히 노력해 취득한 뜻깊은 자격증인 만큼 타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심을 가지며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농업사가 되겠다”며 기회가 된다면 5년 실무 경력을 쌓아 1급 치유농업사 도전 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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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