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0℃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2.5℃
  • 구름많음강화 -9.7℃
  • 구름많음보은 -5.9℃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홍삼연구소, 이예은 연구원 우수연구자상 수상

진안홍삼연구소, 전국지자체연구기관 협의회 하반기 워크숍 참석

- 전국지자체연구기관 상생협력 모색

 

진안홍삼연구소는 22~23일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18개 기관 관계자 11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2년도 하반기 워크숍에 참석했다.

 

지자체연구기관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04년부터 지자체 연구소 육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특화산업과 관련된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는 국내 농‧식품바이오, 나노, 에너지 등 지역특화산업분야에 대한 유대강화, 상호협력, 의견취합 등을 통한 정책 제언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협조 방안 등을 제시하고 수행하는 협의체로 국내 18개 지자체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지자체연구기관간 업무공유 및 소통강화를 통해 지역특화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을 통해서는 중대형 사업 기획과 성공적인 유치과정 공유 및 외부강사를 통한 디자인마케팅 및 유통시장 현황을 통한 연구기관들의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진안홍삼연구소 이예은 연구원은 대외협력 및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진안홍삼 및 약용소재의 우수성 및 홍삼한방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하여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진안홍삼연구소는 홍삼뿐만 아니라 발효 인‧홍삼 및 지역특산물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인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에 고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진안홍삼연구소는 앞으로 전북뿐만 아니라 전국지자체연구소와 협업하여 국책과제를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