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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연구원-LH토지주택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
11월 지역균형발전포럼 출범 준비 네트워크 구축

전북연구원과 LH토지주택연구원이 지역특성을 고려한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6일(화) 오후 4시 전북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 세미나, 학술행사를 통한 연구 성과 공유 △주거복지, 도시개발 및 도시재창조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동 연구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연구원과 LH 토지주택연구원은 오는 11월 전국단위의 지역균형발전포럼 출범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혁남 원장은 “금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라북도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홍배 원장은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의 시작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지역주도의 발전에서 시작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연구원과 다양한 협업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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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