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10.9℃
  • 흐림서울 11.6℃
  • 흐림대전 13.3℃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7.6℃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국가유공자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 기린다

2022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기 및 6.25 전사자 훈장 수여식 개최

 

 

장수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10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및 ‘6.25전사자 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종훈 장수군 부군수는 동부보훈지청 관계자와 함께 국가유공자 유족인 조봉애 씨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같은 날 6.25 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故이택종 일병의 유족을 찾아 화랑무공훈장을 위임‧수여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수많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가 있는 것”이라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이날 행사를 끝으로 장수군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총 70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

 

한편, 장수군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간담회를 대신해 위문 전화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