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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국가유공자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 기린다

2022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기 및 6.25 전사자 훈장 수여식 개최

 

 

장수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10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및 ‘6.25전사자 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종훈 장수군 부군수는 동부보훈지청 관계자와 함께 국가유공자 유족인 조봉애 씨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같은 날 6.25 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故이택종 일병의 유족을 찾아 화랑무공훈장을 위임‧수여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수많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가 있는 것”이라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이날 행사를 끝으로 장수군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총 70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

 

한편, 장수군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간담회를 대신해 위문 전화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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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