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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여름방학 대학생 직무인턴 실시

대학생 112명 … 7주간(7.4~8.19) … 도내 32개 기관·기업

▶ 인턴 실습비 약 300만원(최저임금) 지급, 일대일 전담 멘토링

▶ 코로나19로 취업준비 기회 적은 상황 속 … 대학생에게 좋은 일경험 기회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방학 직무인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대학생 등 청년들이 전공분야의 직무체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실무경험과 함께 현장실습비(최저임금/7주간 약 300만원), 일대일 전담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이 제공된다.

 

이번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 112명을 대상으로 7. 4.(월) ~8. 9.(금)까지 총 7주간 한국철도공사, 군산의료원, 전북은행, KBS 전주방송총국 등 도내 32개 기관·기업에서 직무인턴을 한다.

 

청년 직무인턴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어 6년째 운영되고 있고현재까지 1,434명의 대학생·청년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신청인원이 몰리고 있어, 고용노동부와 협업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시범적으로 지원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규모를 기존 260명에서 760명으로, 지원대상도 34세 이하 청년까지 확대하고, 인턴기간도 기존 7주형 외에 최대 3개월형까지 추가하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확대운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8개 기관·기업에서 382명의 대학생·청년들이 인턴체험을 하였다.

 

참가자 김훈(군산대) 인턴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외활동의 기회가 많이 줄어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대학생 직무인턴을 참여하여 직무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최근 몇 년간 대면활동 축소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고, 멘토가 돼 줄 교수 선배들과도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해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힘겨운 시기를 이겨낸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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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익산 유치 최종 확정
전라북도는 12일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건립지역이 우리 지역 익산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부터 익산과 광주가 건립지역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과 각축을 벌인 결과 익산시가 최종 선정 된 것으로 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간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도내 대학교 및 농촌진흥청, 교육지원청, 병원 등 공공기관 등과 유치·프로그램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왔고, 민관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도의회와 합동으로 유치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치열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또한, 12일 건립지역 결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할 때는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익산 현장에 참석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함께 치료와 재활 공간으로서의 부지 적합성, 생태 체험 공간 및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연계 자원의 우수성, 충청·호남권 청소년들의 이용에 효과적인 위치 등 익산 유치의 타당성을 평가위원들에게 적극 피력하기도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익산 유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도민들을 비롯해 우리 지역 출신 국회의원, 도 및 시의회 의원이 원팀이 되어 노력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