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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서거석 교육감, 초등학생 등교지도로 임기 시작

1일 전주우림초 교통안전지도… “맘 편한 등하굣길 만들 것”

 

서거석 신임 전라북도교육감이 출근 전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서 교육감은 1일 오전 8시 20분 전주 우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교차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맞았다.

또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에 위협을 주는 노상 적치물 등은 없는지 살펴봤다.

이날 등교 안내에는 우림초 교직원,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의 등교 안내를 마친 서 교육감은 학교 방역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은 운전자와 학생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는 물론 도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기쁨과 희망을 주는 전북교육’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교육감은 오는 4일 오후 2시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19대 전북교육감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서 교육감은 등교지도 이후 9시에 출근하여 급식종사원, 청소원, 경비원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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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