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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부녀회는 28일 여성일자리 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온정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선정한 ‘행복한 밥상 만들기 행사’로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가구 약200여 세대에 진안 특산품을 이용한 돼지고기 주물럭, 젓갈무침 등의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온정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이한옥 부녀회장은 “소외 이웃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는데 작은 정성이 대상자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마을 부녀회가 활발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봉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살펴 그들에게 맞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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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