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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국가비상사태 대비

 

 

진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2022년 2/4분기 진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매 분기 개최되고 있으며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역할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에 열린 진안군 통합방위협의회 2/4분기 회의는 전북도청과 35사단 주관으로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유관 기관들이 참가해 유사 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오는 7월 25일~7월 29일까지 실시되는 전북권역 화랑훈련 대비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 WMD 사후관리, 화랑훈련 준비계획 및 협조사항, 전라북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방안, 태세발령 및 관할지역에 따른 경찰 작전수행방안 등에 대해 알렸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리가 바라는 지역발전, 군민행복은 모두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동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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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