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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지사직 인수위 혁신경제민생회복지원단, 소상공인 만나..

-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민생회복 실천전략 마련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혁신경제민생회복지원단(단장 성도경, 이하 지원단)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표들을 만나 민생회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원단은 17일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라북도 상인연합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안균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북도 및 시군, 산하기관 등에서 지역제품 사주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어 “전북도와 각 시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소상공인에게도 배정해 주길 바라며, 체류기간도 현행 5개월에서 추가 연장해 달라”고 밝혔다.

전 회장은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과 소상공인연합회에도 예 산 배정이 되길 바란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대출금에 대한 상 환 유예를 적극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 청년몰에 입점 연령을 39세 이상도 입점할 수 있도로 완화해 주길 바란다”면서 “영세상인이 가장 민감한 전기요금 상승에 대해서도 전북도 차원에서의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성도경 단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기존 추진하는 사업을 재검토하고, 이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영상제작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신설·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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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