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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4-H연합회, 콩 공동밭 적상면에 조성

- 매년 수확물 판매 수익금 불우이웃돕기와 교육발전 장학금 기부

 

 

무주군 4-H연합회가 회원들의 영농 정보 교류 및 협동심 향상을 위해 콩(서리태) 공동 밭(과제포·1,921㎡)을 적상면에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 4-H연합회 공동 과제포 운영은 2016년부터 청년농업인 협동농업 및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돼 왔다.

 

무주군 4-H연합회는 매년 수확물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와 교육발전 장학금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콩(서리태)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총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콩 파종작업을 진행했다.

 

무주군 4-H연합회 서수영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4-H정신을 몸소 실천하면서 청년농업인은 물론 무주군 농업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청년농업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4-H연합회원들이 무주군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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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