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18.6℃
  • 구름많음대전 18.8℃
  • 연무대구 17.2℃
  • 연무울산 17.8℃
  • 맑음광주 19.5℃
  • 연무부산 17.2℃
  • 맑음고창 20.0℃
  • 흐림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파젠, 진안군 저소득층에 은 나노 마스크 후원

코로나 취약계층 대상 2,440만원 상당

 

진안군은 26일 ㈜파젠 최상돈 대표와 재경진안군민회 산악대장 전창현씨가 부군수실을 방문해 2,440만원 상당의 순은 함유 ‘은 나노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상돈 대표가 운영하는 ㈜파젠은 경기도에 위치해 은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이어온 끝에 망사와 플라스틱 수지에 은을 코팅하는 SD공법 원천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치고, 순은을 함유한 은 나노 마스크를 제작한 기업으로 자사 제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상돈 대표는 “모두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나눔의 기쁨이 배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계기가 돼 이웃과 동행하는 실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열 부군수는 “한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마스크는 진안군의 소외계층에게 그 마음을 담아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