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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정부지원+장수군예산=장수형‘부모급여’ 도입 공약발표

내년부터 정부 지원 포함 월 140만원, 2024년에는 월 200만원 지원계획군립 산후조리원 설립 등 저출생 및 지방 소멸 위기 선제적 대응 눈길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는 장수형 부모 급여를 도입, 시행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가 발표한 장수형 부모 급여는 정부 지원에 장수군 예산을 더하는 이른바 원 플러스 원 공약이다.

내년부터 장수군 출생 0~11개월 아동에 대해 부모 급여 정부 지원금 70만 원에 장수군 예산 70만 원을 더해 월 140만 원씩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2024년에는 정부 지원금 포함 월 200만 원씩 단계적으로 상향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장 후보 군립 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약하는 등 재앙적 수준의 저출생 및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 후보는 이에 따른 소요 재원을 지방 소멸 대응 기금과 고향사랑 기부금 등을 활용한다는 구체적 예산계획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아이 울음소리가 끊긴 지 오래라는 장탄식을 넘어 벚 꽃피는 순서대로 지역이 소멸될 수 있다는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선제적 대응 노력이 절실하다”라고 말하고 지방 소멸 대응 기금과 고향사랑 기부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마련 중인 0~11개월 아동에 대한 부모 급여 지급액은 내년부터 아이 한 명당 월 70만 원으로 시작해 오는 2024년에는 월 100만 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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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