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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정부지원+장수군예산=장수형‘부모급여’ 도입 공약발표

내년부터 정부 지원 포함 월 140만원, 2024년에는 월 200만원 지원계획군립 산후조리원 설립 등 저출생 및 지방 소멸 위기 선제적 대응 눈길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는 장수형 부모 급여를 도입, 시행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가 발표한 장수형 부모 급여는 정부 지원에 장수군 예산을 더하는 이른바 원 플러스 원 공약이다.

내년부터 장수군 출생 0~11개월 아동에 대해 부모 급여 정부 지원금 70만 원에 장수군 예산 70만 원을 더해 월 140만 원씩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2024년에는 정부 지원금 포함 월 200만 원씩 단계적으로 상향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장 후보 군립 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약하는 등 재앙적 수준의 저출생 및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 후보는 이에 따른 소요 재원을 지방 소멸 대응 기금과 고향사랑 기부금 등을 활용한다는 구체적 예산계획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아이 울음소리가 끊긴 지 오래라는 장탄식을 넘어 벚 꽃피는 순서대로 지역이 소멸될 수 있다는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선제적 대응 노력이 절실하다”라고 말하고 지방 소멸 대응 기금과 고향사랑 기부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마련 중인 0~11개월 아동에 대한 부모 급여 지급액은 내년부터 아이 한 명당 월 70만 원으로 시작해 오는 2024년에는 월 100만 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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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