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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이한기후보, 진안삼 생산기반확충 및 가격폭락대응방안 발표

이한기 무소속 진안군수 후보는 재배면적과 농가수가 감소하고 있는 진안삼의 명성을 회복하고 가격폭락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파산 위기에 처한 인삼농가에 가격안정기금으로 응급 대처하고, 지원에서 배제된 미신고 삼포는 별도의 생산비 보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인삼가격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해 인건비도 건지지 못한 실정이다. 영농자재는 해마다 20%씩 상승하고, 인력은 구하기도 어렵고 인건비도 계속 오르고 있어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반면 진안군의 보조사업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인삼재배면적과 농가가 줄며 진안삼은 재배 인프라가 붕괴 위기에 처해있다.

 

이한기 후보는 “그동안 인삼농가와 소통이 없어 형식적이고 생색내기 사업 위주로 지원해왔으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거적(거치) 등 농자재와 인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며 “고려인삼 종주국에서 가공용으로 가장 우수한 진안삼의 재배 기반을 확대하여 진안의 전통산업인 인삼과 홍삼을 전략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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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