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2022년 지자체 세정 운영평가…최우수상에 남원시와 임실군

도·시군, 지방세 제도 개선·발전 공동모색

지방세 담당 공무원 등 대상‘2022년 지방세 연찬회’개최

 

 

합리적 과세와 세수확충, 납세자 편익도모 등 지방세 제도를 개선하고 발전해갈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도는 25일 도,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방세 연찬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경험을 통해 발굴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 ▲신세원 발굴 ▲납세편의 시책 등 시·군에서 제출한 14건 중 사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는 내용 전달력, 토론 대응력, 청중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무원은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 발전포럼’에 전북도를 대표해 참가한다.

 

또한,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세수추계 정확도 등 2022년 자치단체별 세정운영에 대한 종합평가도 발표했다. 남원시·임실군이 최우수상, 우수상에 전주시·진안군, 장려상에 군산시·완주군이 선정됐다.

 

김미정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지방 세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