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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양돈농가방역시설 설치 가이드라인 등 제작 배포

강화된 방역시설 조기 설치 당부

 

 

진안군은 25일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을 인식하여 양돈농가에게 강화된 방역설치를 돕기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반영한 방역시설 설치 가이드라인과 사례별 질의응답(Q&A)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중점방역관리지구 외 일반지구 양돈농가에서도 강화된 기준의 방역시설을 갖추도록 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에서는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고자 총사업비 4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방역시설 설치에 따른 어려움이 농가에 대해서는 1대1로 농장현장에 맞게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해서는 농장단위 차단 방역이 중요한 만큼 8대 방역시설의 조기설치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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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AI 도입...새학기 이전 학교 보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장이, 사고 병명은 골절과 염좌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월별·시간대별 사고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