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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민원봉사과 '주민생활통합시스템’ 전국우수사례!

2022년 1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실적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 최종 선정 쾌거

 

진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1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실적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행안부는 규제개선 적극 행정 노력을 통해 주민·기업애로를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전문평가단 합동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403건을 제출해 최종적으로 전국에서 우수사례 8건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된 건은 ‘쌍방향 소통하는 민원발급기 개발로 고령층 주민의 민원처리 편의제고’다.

이는 군 민원봉사과에서 발굴한 ‘주민생활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일컫는다.

 

‘주민생활통합시스템’은 진안군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AI기술이 적용된 민원처리시스템으로 마을과 행정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전용기기를 통해 ▲음성과 문자로 각종 생활정보·복지서비스·관광정보 제공 ▲원격으로 민원서류 발급과 민원신청 업무를 처리 ▲화상을 통해 공무원과 민원인 직접 상담 ▲각종 정책에 대한 주민여론 수렴과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접수하는 시스템이다.

 

진안군 전체인구 36%를 차지하는 고령층 및 시각장애인 등 IT취약계층의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시, 생기는 각종 불편사항을 해갈하는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황양의 기획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불편 규제들을 찾아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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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