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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행정지원과와 고령농가 일손돕기 나서

 

진안군 상전면은 24일 군 행정지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나서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과수 및 고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주평리 일원 6,850㎡(약2,075평) 규모의 사과 적과 및 고추 순 훑기 작업을 추진했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내 일처럼 도와주는 직원들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끝내 성공적인 수확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김요섭 상전면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준 것 같아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주민들과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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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고 졸업생 이정희씨 1억 원 기부… 신입생 전원 장학금
전국 유일의 수소에너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인 수소에너지고등학교(교장 송현진)는 졸업생의 장학기금 기부와 지역사회·기업·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소에너지고 제15회 졸업생인 이정희 씨는 지난 9일 모교에 수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 씨는 약 33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한 퇴직 공무원으로, 은퇴 이후에도 타 학교에서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평생의 공직 생활을 통해 마련한 개인 재원을 교육에 환원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씨는 재학 시절 장학금 수여식을 지켜보며 언젠가 후배들을 돕겠다는 뜻을 마음에 새겼고, 은퇴 이후 그 다짐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원금을 유지한 채 발생 이자를 활용해 매년 5~6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조성 과정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기업, 단체가 각자의 역할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동시에 형성됐다. 정석등대가 2,000만 원, 완주수소장학회가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