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8.7℃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9.9℃
  • 흐림부산 11.0℃
  • 맑음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농업정책과·관광과와 로컬푸드납품농가 지원

 

 

진안군 주천면은 23일 군청 농업정책과, 관광과 직원 20여명과 함께 지역 로컬푸드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에 나섰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품질좋은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본격적인 채소 수확기를 맞아, 쌈채소 수확작업을 도왔으며, 수확한 채소들은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돼 구매자들을 만나게 된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가족들이 고령화로 인해 농사짓는 것을 버거워했는데, 직원들이 귀한 시간을 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사흠 주천면장은 “농번기에 농가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