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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섬진강천 유역 하천정화활동

- 데미샘의 고장, 백운면 행락철 대비한 하천 적치 폐기물 선제적 수거에 앞장 서 -

 

 

진안군 백운면은 섬진강 유역 수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달여간(22.5.9.~6.10.])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하천정화사업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시작으로 백운면 진강 지류(약 15km), 섬진강천, 백운동천, 노촌천 등 하천‧하구에서 진행한다.

4명의 전담 요원을 투입해 행락철과 장마철에 앞서 그동안 섬진강 유역 하천 하구에 적치된 생활 쓰레기 및 영농 폐자재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백운면은 쓰레기 상습불법 투기지역에 경고 안내판 추가 설치 및 CCTV을 통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곽동원 백운면장은 “앞으로도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의 고장으로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쓰레기 3NO 운동 전개 및 하천정화 활동을 추진해 ‘맑은 물, 깨끗한 백운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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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