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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진안군의료원소아청소년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첫 회의 개최


▶공공보건의료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 심의

 

전라북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단체로 올해 4월에 설치됐다.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수요자 대표, 주민대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안),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안)을 심의했다.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사업 보고 받고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대 분야 10개 세부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취약지 주민의 의료 이용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아청소년과(진안군의료원) 1개소와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6개소(진안군의료원, 고창병원, 남원의료원, 김제우석병원, 정읍현대산부인과, 임실병원)를 지정했다.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이번 위원회가 공공보건정책의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북도는 권역 및 지역 필수보건의료 협의체 운영 및 필수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관련 기관 역할 조정 및 의사결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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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