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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광역상수도 공급중단 피해보상 ·송수체계분리 촉구..

 

 

진안군은 관내 광역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조속한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산정수장 설비보수 작업 중 수질 기준 초과 발생 사고로 광역상수도 공급이 중단되고, 12일이 되어서야 단수 지역에 물 공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등 5개 읍·면 1만 4천여명의 주민이 단수의 고통을 겪었다.

이에 김창열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광역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장, 금강수도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을 군청에서 면담하고, 사고 경위에 대한 면밀한 설명을 들은 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 17일에는 정창현 안전환경국장이 금강유역본부를 항의 방문해 본부장에게 금산계통 송수라인에서 분기해 진안계통을 공급하는 송수체계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여 향후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이로써 본부장에게 금산정수장 시설개선과 단수 피해 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본래, 금산정수장은 금산계통 준공 후 진안계통이 추가로 설치된 시설로서, 금산계통 우선 공급이 이루어진 후 진안계통으로 물이 공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러한 송수체계가 이번 진안군 공급 지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김창열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단수로 인해 우리 주민들이 겪은 물적, 심적인 피해는 이루어 말할 수 없다”며 “우리군은 최선의 방법을 다해 주민들이 다시는 이런 피해를 겪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며, 적극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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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사과 5개 교과 중등 교원 240명 대상 실습 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계획 설계 실습’를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일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이 연수는 중등 연구부장 및 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수업 설계와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개 교과(국·영·수·사·과) 각 20명씩 총 20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국어 47명, 영어 43명, 수학 48명, 사회 53명, 과학 49명 등 총 24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과별 운영 계획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성 실습에 참여하며,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학생 평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과정 중심 평가 설계가 실습을 통해 명확해졌고, 타 학교의 사례 공유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새 학기 평가 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맞춤형 실습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고 돌아간다” 등의 만족감을 보였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중심의 교수학습 및 평가 연계로 수업과 평가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과정 중심 평가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