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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기업 활성화 네트워크!

 

진안군은 17일 마을 기업 활성화를 위한 ‘마을기업 네트워크’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공정여행 풍덩 대표 조헌철, 원연장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 최상열 대리 정여진 사무장,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담당자 및 농촌활력과 청년일자리팀장 및 마을기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안내를 듣고, 마을기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에 대해 얘기나눴다.

 

현재 진안군 마을기업은 3개소(공정여행 풍덩, 원연장마을 영농조합법인, 줌협동조합)가 활동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예비마을기업 2개소(주천달보드레, 진안고원)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진안군에서는 마을기업 사업으로 마을기업 사무장지원사업, 마을기업 재지정사업 등 7천4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마을기업의 제도적 기반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을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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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