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0.7℃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자동차산업 위기근로자 채용장려금 지원-예산소진시까지

익산·김제·완주지역 기업근로자

▶ 위기근로자 채용 기업…채용장려금… 최대 800만 원(월 100만원*8개월)

▶ 취업 성공 위기근로자…취업장려금… 최대 400만 원(월 50만원*8개월)

전북도(전북고용안정사업단)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자동차산업 위기근로자의 고용유지 및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하 고선패사업)은 군산발 자동차산업 침체가 고용위기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위해 익산·김제·완주와 컨소시엄으로 5년간 추진하는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3년차로, 국비 50억원을 포함 총 75억원을 투입하여 4개의 프로젝트, 8개의 세부사업, 15개의 단위사업으로 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연관산업에서 실직했거나 실직위기에 처한 위기근로자들의 고용유지와 재취업을 지원하는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차 연관산업 위기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근로자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에게 지원하는 채용장려금은 익산·김제·완주지역 내 자동차 연관 기업 또는 농식품 기업을 대상이며, 위기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월 100만원씩 8개월간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채용자에게 지원하는 취업장려금은 익산·김제·완주지역 내 자동차 연관산업 위기근로자가 지원대상이며, 취업에 성공하면 월 50만원씩 8개월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채용장려금과 취업장려금은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사업 공고문은 전북고용안정사업단 홈페이지(http://www.jbwork.or.kr/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 문의는 ▶ 채용장려금 : (농식품분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063-210-6586), (특장차분야) 자동차융합기술원(063-472-2327), (수소전기차)캠틱종합기술원(063-219-0385), ▶ 취업장려금 : 익산센터 (063-837-0401), 김제센터(063-472-2327), 완주센터(063-219-9744)에서 받을 수 있다.

 

이정석 전북고용안정사업단장은 “군산발 고용위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고용장려금 지원으로 기업과 위기근로자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