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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손병덕 이귀생 부부와 아들 손명엽씨의 고향사랑! 장수사랑!

 

 

 

장수군 천천면 검덕마을에 거주하는 손병덕(89세), 이귀생(85세) 부부와 아들 손명엽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2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을 한 아들 손명엽 씨는 군산시 소재 서광수출포장(주) 대표이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학금 500만 원,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지원에 1,200만원,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에 5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나눔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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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