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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 성수면 가수마을 오영근이장, 15년째의 나눔

 

 

진안군 성수면은 가수마을 오영근 이장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20포(환가액 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영근 이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이 더 힘들게 하루하루 버틸거라는 생각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라고 말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매년 명절마다 큰 도움을 주시는 오영근 이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성수면에서도 더욱 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오영근씨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가수마을 이장을 역임하면서 성수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주역이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명절 때마다 쌀을 보내오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지역인재 발전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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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