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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음식점 주방화재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후드와 배기 덕트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음식을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후드와 배기 덕트에 쌓인 기름때 표면에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가스불을 켠 채 자리를 비워 용기가 과열되거나 식용유 사용중 기름에 불이 붙는 경우도 있다.

 

음식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가스 호스의 손상 여부 및 누출 확인▲ 배기 덕트를 0.5mm 이상 강판 등 불연재로 설치 ▲정기적인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 찌꺼기 청소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설치 ▲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강한 K급소화기를 비치 등을 해야 한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2017년 4월부터 개정법에 의해 식용류 등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등 주방에는 적응성이 좋은 K급소화기 설치해야 한다. 또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음식점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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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교원 치유 프로그램 23일까지 운영… 교원 590여 명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기중 교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교원들에게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방학 중 휴 프로그램’을 오는 23일까지 전북교육인권센터 및 도내 전문 치유기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 중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교원의 피로와 정서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개 프로그램, 총 50회로 운영된다. 참여 교원 수는 590여 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테라피 △향기테라피·원예테라피, 푸드테라피, 자기이해 △스포츠, 요가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원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활동을 병행해 심신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방학 중 교원 맞춤형 치유와 회복,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2026년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원들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