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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음식점 주방화재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후드와 배기 덕트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음식을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후드와 배기 덕트에 쌓인 기름때 표면에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가스불을 켠 채 자리를 비워 용기가 과열되거나 식용유 사용중 기름에 불이 붙는 경우도 있다.

 

음식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가스 호스의 손상 여부 및 누출 확인▲ 배기 덕트를 0.5mm 이상 강판 등 불연재로 설치 ▲정기적인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 찌꺼기 청소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설치 ▲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강한 K급소화기를 비치 등을 해야 한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2017년 4월부터 개정법에 의해 식용류 등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등 주방에는 적응성이 좋은 K급소화기 설치해야 한다. 또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음식점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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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