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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음식점 주방화재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후드와 배기 덕트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음식을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후드와 배기 덕트에 쌓인 기름때 표면에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가스불을 켠 채 자리를 비워 용기가 과열되거나 식용유 사용중 기름에 불이 붙는 경우도 있다.

 

음식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가스 호스의 손상 여부 및 누출 확인▲ 배기 덕트를 0.5mm 이상 강판 등 불연재로 설치 ▲정기적인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 찌꺼기 청소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설치 ▲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강한 K급소화기를 비치 등을 해야 한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2017년 4월부터 개정법에 의해 식용류 등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등 주방에는 적응성이 좋은 K급소화기 설치해야 한다. 또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음식점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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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