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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4-H연합회, 일일식당 운영 등으로 불우이웃돕기

 

 

장수군 4-H연합회 회원들은 18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장수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가는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전문농업인 학습단체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장수군 4-H연합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일일식당 운영, 공동실습 과제 포장 옥수수·감자 재배 및 수확·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성진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4-H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을 해주시는 4-H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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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