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2.4℃
  • 대전 0.0℃
  • 흐림대구 5.2℃
  • 연무울산 6.4℃
  • 흐림광주 1.9℃
  • 연무부산 9.0℃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0℃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4-H연합회, 일일식당 운영 등으로 불우이웃돕기

 

 

장수군 4-H연합회 회원들은 18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장수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가는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전문농업인 학습단체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장수군 4-H연합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일일식당 운영, 공동실습 과제 포장 옥수수·감자 재배 및 수확·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성진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4-H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을 해주시는 4-H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