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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지사협, 후원금 목표대비 152% 초과달성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19일 정기회의를 갖고,‘모두의 삶이 빛나는 「건강한 마음」 백운면’을 만들기 위한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해 협의체는 마을복지계획수립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민관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복지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추진 사업으로는 암환자 위문, 노인 등 식사제공사업, 미끄럼방지매트 지원, 청소년캠프 등 4개 사업에 750만원의 기금을 들여 집행했다.

마을복지사업의 마중물 마련을 위해 ‘일십백천만 프로젝트’(100명이 1천만원을 모금)를 추진한 첫 해인 지난해에만 모금액 1,500만원을 모아 초기 목표액보다 152%를 초과 달성해 더불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백운면민의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지난 해 착한가게, 부부심마니, 마른멸치 60박스 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을복지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미영유통 곽상조 씨 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른멸치 30박스를 협의체에 맡겨 더욱 훈훈함을 안겨줬다.

 

박희곤 위원장은“지난 해 위원 한분 한분의 땀과 열정이 살기 좋은 백운 만들기의 디딤돌이 됐다”며 “2022년엔 검은 호랑이의 기개로 지역주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한 가득 전달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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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