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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중학교와 절골마을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통

 

 

진안군 진안중학교와 절골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소로1-6)가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시계획도로(길이 980m, 너비 10m)는 2014년 보상을 시작으로 공사비 30억원, 보상비 15억원, 가로등 및 경관조명 2.7억원 등 총사업비47.7억을 투입해 2018년 12월 착공하여 3여년 만인 지난해 12월 준공돼 1월 개통에 나선 것이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안중학교까지 교통량 분산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진안초등학교 등하굣길 통제구간을 우회할 수 있어 학생들의 안전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진안중학교 통학로와 절골마을 진입로 확보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가로등 및 경관조명 조성으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산책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5월에는 도로 인근에 도시숲이 조성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함께 도모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 개설로 인해 주민 교통편의 및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나 주택 밀집지역에서는 서행하여 안전한 도로 이용을 해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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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