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3.7℃
  • 연무울산 11.1℃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道 인재개발원, 온라인 도민 강좌 무료 제공

▶외국어, 공무원 시험, 각종 자격증,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 강의 제공
▶전년도 대비 30개 강좌 늘어난 516개 강좌 제공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위한 한국어 과정 개설 및 정보통신, 취업 관련 과정 강화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은 올해도 도민 대상으로 인터넷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다.

 

올해 도민 강좌는 다양한 지식습득과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년도 보다 30개 강좌가 늘어난 516개 강좌를 제공한다.

 

도민강좌개요

- 강좌 분야 : 외국어, 자격증, 공무원 시험, 인문교양
- 도민강좌 사이트 : jeonbuk.npagoda.com
- 제공 강좌수 : 486개(‘21년) → 516개(’22년) ,  30↑
- 제공업체 : 파고다(외국어), 박문각(자격증, 공무원), 미라클평생교육원(인문교양)
※ ‘21년도 수강 건수 : 11,500건

 

도민 강좌는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PC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강의 분야는 외국어, 공무원 시험, 인문교양, 각종 자격증(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물류관리사) 등이다. 외국어 분야는 영어(토익, 토플, 회화 등)와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강좌로 구성됐다. 공무원시험 분야는 9급 일반행정직부터 세무직, 교정직, 경찰직, 고용노동직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과정을 개설해 다문화가정이나 이주민들의 적응을 돕고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또,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보통신과 취업 관련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공무원 시험 과정 중 교정직도 신설하고 경찰직 강의 수도 추가 확보했다.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실있게 운영된 도민강좌는 매년 입소문을 타면서 수강 건수의 꾸준한 증가세를 통하여 그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수강 건수 추세

 9,971(‘19년) → 10,559(’20년) → 11,500(’21년)

 

이송희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전라북도 도민 강좌를 통해 도민들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교양 함양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인재개발원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겨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민강좌 수강을 원하는 전북도민은 네이버나 다음 등 검색창에 ‘전라북도 도민강좌’를 검색하거나, 전라북도 도민강좌 누리집(jeonbuk.npagoda.com)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