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5.7℃
  • 맑음제주 2.7℃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한우거래도 스마트폰으로...장수 장계 스마트가축시장 개장

 

 

장수군과 무진장축협은 18일 한우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계 스마트 가축시장’을 개장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개장식은 장영수 장수군수, 송제근 무진장축협조합장, 김용문 군의회 의장, 박용근 도의원, 정재호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무진장축협 임직원, 한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 장계 스마트 가축시장은 출하되는 한우의 정보를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기존의 종이인쇄 형식의 계류대를 전자식 스마트 계류대로 전면 교체해 매수인에게 한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한우에 대한 실시간 정보변경이 가능해졌다.

 

또한 경매상황 실시간 방송·송출 설비와 전자식 경매시스템을 갖춰 매도인과 매수인은 가축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경매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거래를 통해 방문자 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코로나19와 같은 각종 감염병과 가축 질병의 지역확산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전북 최초 스마트 가축시장인 장계 스마트 가축시장이 개장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스마트 가축시장 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장수군 축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큰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한우 값 문제와 수급 불안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은 앞으로도 가축방역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