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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2년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

‘22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계획 및 사회적경제조직 의견수렴

 

 

진안군은 지난 17일 사회적경제의 활성화 및 발전방향을 정하기 위한 제1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 제정된 진안군 사회적경제기본조례에 의해 구성된 위원회는 민․관의 사회적경제조직 및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안군 사회적경제의 정책방향 협의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계획과 주요사업을 심의하고, 올해 처음 민간위탁이 시행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운영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현재 진안군 사회적경제조직은 6개 분야 45개소(사회적기업 6, 마을기업 3, 자활기업 3, 협동조합 31,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 공유플랫폼 1)가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조직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조직발굴과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30백만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140%이상 사업비를 증액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사회보험료지원, 사업개발비사업,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일자리지원(청년혁신가,사무장지원)등 10개 사업을 추진 계획 중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마이산 북부에 민간주도형 공유센터를 개소하고, 농촌형 공유플랫폼 '썸썸'을 도비 공모사업으로 지원받아 동향면에 조성했다.

또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에는 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를 진행해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틀을 조성하고 있다.

 

김창열 위원장은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양극화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추진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협력과 연대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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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