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3.4℃
  • 맑음서울 -9.5℃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1.8℃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인력수급 위해 농업인근로자기숙사 건립 예정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평가 실시

 

 

진안군은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공모사업 현장 평가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은 내·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체계적 관리와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장평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선정위원회 5명을 포함해 전라북도청 관계자 3명 등이 참석해 현장 부지 등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군은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241번지(607㎡)에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587.12㎡ 규모로 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선정여부는 지난해 서류평가에 이어 이번 현장심사평가 점수를 합산해 오는 25일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이 선정될 경우 관내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