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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인력수급 위해 농업인근로자기숙사 건립 예정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평가 실시

 

 

진안군은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공모사업 현장 평가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은 내·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체계적 관리와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장평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선정위원회 5명을 포함해 전라북도청 관계자 3명 등이 참석해 현장 부지 등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군은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241번지(607㎡)에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587.12㎡ 규모로 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선정여부는 지난해 서류평가에 이어 이번 현장심사평가 점수를 합산해 오는 25일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이 선정될 경우 관내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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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각자의 자리에서 안정적 행정 운영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각 부처 공모사업들과 관련해 “한병도 원내대표와 각 지역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