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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인력수급 위해 농업인근로자기숙사 건립 예정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평가 실시

 

 

진안군은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공모사업 현장 평가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은 내·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체계적 관리와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장평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선정위원회 5명을 포함해 전라북도청 관계자 3명 등이 참석해 현장 부지 등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군은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241번지(607㎡)에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587.12㎡ 규모로 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선정여부는 지난해 서류평가에 이어 이번 현장심사평가 점수를 합산해 오는 25일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이 선정될 경우 관내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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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