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5℃
  • 흐림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9.9℃
  • 울산 8.4℃
  • 박무광주 7.6℃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8.9℃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8.2℃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로타리클럽, 설 명절 맞아 ‘사랑의 쌀’ 94포 기탁

 

국제로타리 3670지구 장수로타리클럽(회장 이화길)은 14일 설 명절을 맞아 장수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94포(10kg·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 기탁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보조금 사업으로 지원받은 지구보조877,500원과 장수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사찰헌금 2,122,500원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군에 따르면 기탁받은 쌀은 설 명절을 맞아 7개 읍·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화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수로타리클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봉사활동을 발굴·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